요 며칠 막둥이 아들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배는 아픈데 변을 잘 못보는게 변비 아닌가 싶습니다.
변비란 대장 연동 운동의 저하로 원활할 배변운동을 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배변시 굳은 변을 보며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를 변비라고 한다하는데 저또한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어 변비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있는편입니다.
저야 그렇지만 아이가 변비로 고생하니 더 안쓰러워 변비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찾아봤습니다.
변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데 잘못된 식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막둥이 아들이 아무래도 새학기가 돌아오다 보니 긴장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변비를 유발하는 요인은 생활습관과 많이 연관되어 있는데 운동부족도 해당이 된답니다.
변비는 충순한 수분 섭취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막둥이 아들은 평소에 물을 거의 마시지 않다가 식사중에 많이 먹는 편인데 그것은 오히려 소화를 방해해서 안좋다고 하네요.
물은 하루에 충분히 마셔주고 매회 30분이상 일주일에 3회이상 규칙적인 운동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는것도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는 소화에 도움되는 매실액이나, 바나나,고구마,유산균 등이 있는데
고구마는 소화도 잘되고 세라핀 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막둥이 아들은 겨울방학내내 군겆질과 인스턴트 음식을 달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가 혼자 있기때문에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먹이게 한 제 잘 못도 있습니다.
마침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매실액이 있어 미지근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내일 퇴근길엔 바나나 한송이도 사오고 이 번 봄방학때는 인스턴트 대신에 도시락을 싸놓고 출근할까 합니다.
간식으로는 고구마와 과일 계란을 준비해놓으면 딱일 것 같구요.이렇게 해서라도 변비가 해결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미나리,부추.샐러드,오이,당근 등도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밥상에 많이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잘못되 습관이 또 있었는데요. 아이가 배변을 힘들어 할때마다 다른곳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 일부러
휴대폰을 보게했는데 안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평소 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가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신문이나 책을 읽는 습관은 배변시간을 늘리게 되서 좋지 않답니다.또 운동도 꾸준히 함께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변비에 좋다는 맛사지도 알아두었는데요.
그중 한가지 방법은 한손 혹은 두손을 이용해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배꼽을 기준으로해서 문질러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당장 아이를 위해 오늘 부터 열심히 실천해서 아이도 저도 변비에서 하루빨리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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